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성 경고…"시간 얼마 안 남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이란 갈등 심화 가능성이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안을 수용 불가라고 평가하며 군사 압박 가능성도 시사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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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미·이란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며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양측 입장 차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협상안을 "수용 불가"라고 평가하며 군사 압박 가능성도 시사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갈등 심화 가능성이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