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rsETH 복구 절차 확대…WETH 대출 한도 정상화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아베는 rsETH 복구 절차의 일환으로 영향을 받았던 네트워크 전반에서 WETH 담보인정비율(LTV)을 기존 수준으로 복구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다시 WETH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고, 담보 스왑과 부채 스왑 기능도 정상적으로 재개됐다고 전했다.
- 해당 변경은 아베 V3가 배포된 이더리움 메인넷(Core·Prime), 아비트럼(ARB), 베이스(Base), 맨틀(MNT), 리니아(Linea) 등에 적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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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기반 대출 플랫폼 아베(AAVE)가 rsETH 복구 절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아베는 rsETH 복구 절차의 일환으로 영향을 받았던 네트워크 전반에서 WETH 담보인정비율(LTV)을 기존 수준으로 복구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다시 WETH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담보 스왑과 부채 스왑 기능도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아베 창업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rsETH 기술 복구 계획의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은 아베 V3가 배포된 이더리움 메인넷(Core·Prime), 아비트럼(ARB), 베이스(Base), 맨틀(MNT), 리니아(Linea) 등에 적용된다.
앞서 아베와 켈프DAO(Kelp DAO)는 rsETH 브리지 해킹 사태 이후 단계적 복구 작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해킹 과정에서 발행됐던 rsETH를 소각하고 브리지 시스템 보안 강화 작업도 진행한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