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넥스트 유니파이, 일본 스테이블코인 JPYC 도입…오는 22일 공식 지원
간단 요약
- 유니파이가 일본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C를 22일부터 공식 지원해 결제·송금·보상 기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 JPYC는 1JPYC=1엔으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해 실사용 결제와 송금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유니파이는 카이아 네트워크 기반 JPYC 도입과 8만JPYC 규모 이벤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핀테크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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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넥스트(LINE NEXT)의 스테이블코인 지갑 서비스 유니파이(Unifi)가 일본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C를 도입한다. 일본 정부 인가를 받은 디지털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결제·송금·보상 기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일 유니파이 미디움에 따르면 유니파이는 오는 22일부터 플랫폼 내에서 JPYC를 공식 지원한다. 이용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유니파이 내에서 JPYC를 보관할 수 있으며, 향후 결제·전송·리워드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받게 된다.
유니파이는 라인넥스트가 지난 2월 출시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갑 서비스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예치 수익 기능을 비롯해 결제, 송금, 리워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JPYC는 일본 엔화(JPY)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1JPYC가 1엔 가치에 고정되는 구조다. 일반 가상자산과 달리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해 실사용 결제와 송금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니파이가 지원하는 JPYC는 카이아 네트워크(Kaia Network) 기반으로 발행된다. 카이아는 아시아권 대형 웹3 생태계 중 하나로 꼽히며,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니파이는 JPYC 도입을 기념해 총 8만JPYC 규모의 'JP X 팔로워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보상은 오는 7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참여는 유니파이 일본 계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장에서는 일본이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엔화 기반 디지털 결제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니파이 측은 "이번 JPYC 도입은 일본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핀테크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 결제, 국경 간 송금, 보상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