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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1분기 엑스알피·솔라나 ETF 전량 정리…비트코인 ETF도 일부 축소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가 1분기 XRP ETF솔라나 ETF를 전량 처분하고 비트코인 ETF이더리움 ETF 비중도 일부 축소했다고 밝혔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매도가 신규 알트코인 ETF 상품군인 XRP ETF솔라나 ETF 시장에 대한 기관의 보수적 접근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ETF, 이더리움 ETF 비중을 줄이는 대신 서클, 갤럭시디지털,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페이팔 등 가상자산 관련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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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lfernec/셔터스톡
사진=alfernec/셔터스톡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1분기 가상자산 ETF 보유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 관련 ETF는 전량 처분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비중도 일부 축소했다.

18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올해 1분기 13F 보고서에는 XRP 관련 ETF 보유 내역이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4분기 보고서에서 비트와이즈(Bitwise),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그레이스케일(Grayscale), 21셰어스(21Shares)의 XRP ETF 약 1억5400만달러(약 2094억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솔라나 ETF 역시 모두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이전까지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 ETF(GSOL),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FSOL) 등에 투자해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XRP와 솔라나 ETF가 지난해 말 출시된 신규 알트코인 ETF 상품군이라는 점에서, 이번 매도가 초기 알트코인 ETF 시장에 대한 기관의 보수적 접근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보유는 유지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약 6억9000만달러(약 9384억원),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는 약 2500만달러(약 340억원) 규모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두 상품 모두 직전 분기 대비 약 10% 줄었다.

이더리움 ETF 역시 비중을 축소했다. 골드만삭스는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 보유량을 약 70% 줄였으며, 현재 약 1억1400만달러(약 1550억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가상자산 관련 주식 투자 비중은 일부 확대했다. 골드만삭스는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CRCL) 보유량을 249% 늘렸고, 갤럭시디지털(GLXY) 투자 규모도 205% 확대했다.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페이팔(PYPL) 지분도 추가 매수했다.

반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 비트디지털(BTBT), 라이엇 플랫폼스(RIOT) 등 채굴·인프라 기업 비중은 줄였다. 스트래티지(MSTR)와 아이렌(IREN) 투자 규모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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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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