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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알트코인 투자자 손익분기점 도달…시장 전반 매도 압력 확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500개 알트코인의 중간값 기준 SOPR이 최근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는 알트코인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손익분기점 수준에서 매도를 진행하며 시장 전반에 강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장기간 손실 상태였던 투자자들이 본전 매도에 나서며 알트코인 상승 탄력이 제한되고, 비트코인 약세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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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회복됐지만, 동시에 강한 매도 압력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500개 알트코인의 중간값 기준 소비출력수익비율(SOPR)은 최근 1을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되던 시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SOPR은 투자자들이 코인을 매도할 때 이익 상태인지 손실 상태인지를 보여주는 온체인 지표다. 일반적으로 SOPR이 1이면 평균적으로 손익분기점 수준에서 매도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글래스노드는 "알트코인 투자자들은 2024년 말 이후 지속적으로 손실을 실현해왔다"며 "최근 SOPR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자 시장 전반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장기간 손실 상태였던 투자자들이 본전 수준에 도달하자 매도에 나서며 알트코인 상승 탄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 약세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온체인데이터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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