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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온, 800만달러 프리시드 투자 유치…AI 에이전트 결제 레이어 구축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에이온이 800만달러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해 AI 에이전트 경제를 겨냥한 결제 인프라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에이온은 AI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정산 레이어와 전 세계 5000만개 이상 오프라인 가맹점과 연결되는 AI 결제 상품을 기반으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에이온은 BNB 체인과 협력한 x402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온체인 정산, 불변 영수증 등 기능을 제공하며 코인베이스, BNB 체인 등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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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AI 에이전트 경제를 겨냥한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온(AEON)이 800만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에이온은 YZi 랩스 주도로 800만달러 프리시드 라운드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IDG 캐피털, 해시키 캐피털, 스탠퍼드 블록체인 빌더스 펀드, 오크그로브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 구조와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이온은 AI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정산 레이어를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활용해 "에이전트 중심 경제를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온은 지난 5월 첫 AI 결제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AI 에이전트가 전 세계 5000만개 이상의 오프라인 가맹점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BNB 체인과 협력해 'x402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BNB 체인 인프라 위에서 동작하며, 검증 가능한 거래 기록과 온체인 정산, 불변 영수증 발행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디 리 에이온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율 에이전트 간 가치 교환이 확대되는 새로운 경제 구조에는 이에 적합한 금융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AI 기반 정산 레이어 개발을 가속화하고 코인베이스, BNB 체인 등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AI 에이전트 관련 인프라가 새로운 투자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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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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