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측 소식통이 이란과의 협상 교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이 고갈되고 있다고 전했다.
- 향후 며칠 내 이란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없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이란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 투자심리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측이 이란과의 협상 교착 상태와 관련해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이란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
18일 블록비츠에 따르면 알자지라는 미국 측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교착 상태를 깨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언가를 제시할 시간이 몇 주가 아닌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이란과의 협상 진전이 지나치게 느리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이 점점 고갈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향후 며칠 내 이란으로부터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행동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상반된 협상 신호와 강경 발언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 투자심리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