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 전환…WTI 102달러 돌파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국제유가 선물이 공급 차질 우려 속에서 상승 전환했으며 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2.05달러로 1.02% 상승했다고 전했다.
- 미국·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원유 공급 불안을 자극해 국제유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국제유가가 공급 차질 우려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가 다시 유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8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유가 선물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 공급 차질 우려가 경제 불안 우려를 상쇄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베스팅닷컴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2.05달러로 전일 대비 1.02%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지속이 원유 공급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 핵심 경로인 만큼 봉쇄 가능성이나 통행 제한 조치가 국제유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다만 경기 둔화 우려 역시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미국 금리 불확실성과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이 원유 수요 전망을 압박하면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며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