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HYPE, AI 기업 IPO 기대에 강세…연초 대비 69% 상승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 플랫폼 토큰 HYPE가 약세장 속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최근 24시간 5% 이상, 연초 이후 69%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하이퍼리퀴드의 HIP-3 기반 프리 IPO 영구선물 시장 누적 거래량이 12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세레브라스 프리 IPO 영구선물은 실제 나스닥 상장 시초가와 오차가 약 3%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 블록비츠는 HIP-3 구조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온체인에서 대형 AI 기업 IPO 이전 가격 형성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면서도, 미국 규제당국의 미등록 증권 노출 문제 제기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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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플랫폼 토큰 HYPE가 약세장 속에서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기업 프리 IPO(상장 전) 영구선물 거래 수요가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HYPE는 최근 24시간 동안 5% 이상 상승했으며,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은 69%를 기록했다.
시장 관심은 하이퍼리퀴드의 HIP-3 기반 프리 IPO 영구선물 시장에 집중되고 있다. 관련 누적 거래량은 이미 1200억달러(약 163조20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스페이스X(SpaceX), 앤트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등 주요 AI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리 IPO 영구선물 상품이 거래되고 있다.
블록비츠는 트레이드XYZ(TradeXYZ)가 출시한 세레브라스(Cerebras) 프리 IPO 영구선물의 경우 실제 나스닥 상장 시초가와의 오차가 약 3% 수준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반면 기존 비상장 주식 2차 시장 가격 오차는 최대 35%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페이스X 프리 IPO 계약인 SPCX도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 중이다. 시장 기준 추정 기업가치는 약 1조7800억달러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IPO 규모가 750억~800억달러 수준에 이를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앤트로픽과 오픈AI 역시 장기적으로 1조달러급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록비츠는 HIP-3 구조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도 온체인 시장에서 대형 기술기업 IPO 이전 가격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규제당국이 미등록 증권 노출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