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정부가 이란의 최신 평화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 미·이란 갈등 심화 가능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및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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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이란의 최신 평화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앞두고 미·이란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제시한 최신 평화 협상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요일 백악관 상황실(Situation Room)에서 국가안보팀과 군사 대응 옵션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것이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제재 해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이란의 새 제안이 "불충분하다"며 전쟁 재개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갈등 심화 가능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국제유가 및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