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정치후원회, 조지아주 경선 친크립토 후보에 420만달러 지원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 슈퍼PAC 프로텍트 프로그레스가 조지아주 민주당 후보 재스민 클라크 지원을 위해 420만달러를 투입했다고 전했다.
- 이번 조지아주 선거가 가상자산 업계 정치 영향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 정치권 내 친크립토 세력 확대 여부와 향후 규제 입법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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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정치후원회(Super PAC)가 미국 조지아주 연방 하원의원 경선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친 가상자산 정치 세력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 슈퍼PAC인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는 민주당 후보 재스민 클라크(Jasmine Clark)를 지원하기 위해 420만달러를 투입했다.
프로텍트 프로그레스는 친크립토 입법을 지지하는 후보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정치권에서는 가상자산 규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업계의 정치 후원 활동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매체는 일부 경선에서는 업계 지원 후보들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조지아주 선거가 가상자산 업계 정치 영향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미국 정치권 내 친크립토 세력 확대 여부와 향후 규제 입법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