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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 본격화…자동 전환·국고금 지급 실험 추진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 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단계 테스트에서 예금토큰 부족 시 일반 예금 자동 전환 기능정부 보조금·쿠폰 예금토큰 지급 실험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한국은행은 참여 기관별 인센티브 구조·리스크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이용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브랜드 전략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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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oetra.RH/셔터스톡
사진=Poetra.RH/셔터스톡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은은 최근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와 연계해 외부 전문기관 대상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를 통해 CBDC 시스템 고도화와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 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2단계 테스트에는 기존보다 확대된 은행 9곳이 참여한다. 특히 예금토큰이 부족할 경우 일반 예금을 자동으로 예금토큰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정부 보조금과 쿠폰 등을 예금토큰 형태로 지급하는 실험도 추진된다. 한은은 국고금 집행 시스템과 예금토큰 연계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고금 집행 관련 테스트는 상반기 중 착수 준비를 진행 중"이라며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실거래 실험은 하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은행과 가맹점 등 참여 기관별 인센티브 구조와 운영 체계 안정성, 리스크 관리 방안도 함께 점검한다. 또 이용자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 작업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결제은행(BIS)에서 '프로젝트 아고라' 설계와 운영을 주도한 신현송 한은 총재는 프로젝트 한강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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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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