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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중국, 결국 美 AI칩 수입 허용할 것"…H200 공급 기대감 재부각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황 CEO는 중국이 결국 미국산 AI칩 수입을 허용해 중국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H200 AI칩 대중국 공급 재개 가능성에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중국 시장을 약 500억달러 기회로 평가했지만 현재 엔비디아의 중국향 AI칩 매출 전망치는 0으로 유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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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mesonwu1972/셔터스톡
사진=jamesonwu1972/셔터스톡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이 결국 미국산 인공지능(AI) 칩 수입을 허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는 자국 시장을 얼마나 보호할지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시장은 결국 열릴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황 CEO가 막판 합류한 이후 엔비디아 AI칩 대중국 공급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황 CEO는 이번 방중 기간 엔비디아의 H200 AI칩 중국 판매 문제를 중국 당국과 직접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양국 정부 관계자 간 대화 과정에서는 관련 논의가 오갔다고 인정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지도부와 관련 대화를 나눴다"며 "어떤 결정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지난 15일 워싱턴 복귀 이후 "H200 칩 문제가 회담에서 논의됐으며 무언가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H200 AI칩 중국 수출을 일부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관련 수출 허가 절차도 진행했다.

다만 중국 정부는 자국 반도체 자립 전략과 화웨이(Huawei) 등 자국 기업 육성 기조를 이유로 실제 구매 승인은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앞서 중국 시장 규모를 약 500억달러 수준 기회로 평가한 바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올해 초 중국향 AI칩 매출 전망치를 사실상 '0'으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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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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