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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이번주 연준 의장 취임…시장선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 낮다"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시장에서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이후에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에서는 연준의 2027년 이전 금리 인하 가능성이 38.2%로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 CME 페드워치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 3.50~3.75%로 동결할 가능성을 6월 말 98.8%, 7월까지도 94%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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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버 인스티튜션
사진=후버 인스티튜션

케빈 워시가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전날 당파 성향에 가까운 표결 끝에 워시의 연준 의장 임명을 승인했다. 워시는 제롬 파월 의장 후임으로 오는 20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까지도 파월 의장을 향해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왔다. 그는 파월 의장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했으며, 지난 4월에는 워시가 취임 후 즉시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으면 실망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워시 체제 출범 이후에도 연준의 금리 동결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에서는 연준이 2027년 이전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현재 38.2% 수준으로 반영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약 96% 수준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반면 CME 페드워치는 연준이 오는 6월 말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3.75%로 유지할 가능성을 98.8%로 반영했다. 7월까지 동결 가능성 역시 94% 이상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과 국채금리 상승이 연준의 정책 완화 기대를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에 출연해 "사람들은 올해 2차례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인플레이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며 "2년물 국채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거의 50bp(1bp=0.01%) 높게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한편 워시 체재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오는 6월 1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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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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