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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비관론 급증…오히려 반등 신호 가능성"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산티먼트는 개인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비관 심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 유가 급등, 중동 지정학 리스크 영향으로 7만60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 산티먼트는 과도한 비관론이 역사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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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티먼트
사진=산티먼트

비트코인(BTC)이 7만6000달러선까지 하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비관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이 같은 약세 분위기가 오히려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산티먼트는 X를 통해 "현재 소셜미디어상 비트코인 관련 게시글에서 약세 의견이 강세 의견보다 많아졌다"며 "이는 지난 4월 21일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7만6000달러선까지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62% 하락한 7만6646.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약세 흐름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유가 급등,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압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산티먼트는 과도한 비관론 자체는 오히려 단기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산티먼트는 "가상자산 시장은 역사적으로 대중 기대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처럼 개인 투자자들의 약세 심리가 확대될 경우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규모 투자자들이 최근 하락에 반응해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지만, 이 같은 흐름은 추가 하락 기대가 극단적으로 커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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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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