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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가상자산업계와 비공개 간담회…특금법 시행령 의견 수렴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업계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 FIU는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8월 20일 시행 예정인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업계는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 이전 거래에 대한 FIU 보고 의무트래블룰 적용 대상을 100만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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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비공개 의견수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오전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FIU는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8월 20일 시행 예정인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 이전 거래에 대한 FIU 보고 의무와 트래블룰 적용 대상을 현행 100만원 이상에서 100만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정과 장소, 개최 여부 자체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 당초 FIU는 지난주 업계와 간담회를 추진했지만 내부 사정으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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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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