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알트코인 전 섹터 약세…대부분 전주 상승분 반납"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일주일간 알트코인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며 대부분 섹터가 이전 주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 최근 7일 기준 디파이(DeFi), AI, 레이어2(L2), 디핀(DePIN), 소셜(Social), 밈코인(Meme), 게임(GameFi) 등 주요 섹터가 5~16% 하락했다고 전했다.
- 최근 30일 기준 프라이버시(Privacy), AI, 인프라(Infra) 섹터는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프라이버시 섹터는 30일 32%, 1년 622%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알트코인 시장이 최근 일주일 동안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며 대부분 섹터가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슬레이터 산터 GSR 리서치 연구원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 시장에 매우 가혹한 한 주였다"며 "모든 섹터가 하락했고, 대부분은 이전 주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GSR리서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7일 기준 디파이(DeFi)는 5%, 인공지능(AI)은 9%, 레이어2(L2)는 11%, 디핀(DePIN)은 12%, 소셜(Social)은 16% 하락했다.
특히 소셜, 디핀, 레이어2 섹터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밈코인(Meme)과 게임(GameFi) 부문 역시 각각 5%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프라이버시(Privacy)와 AI, 인프라(Infra) 섹터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프라이버시 섹터는 30일 기준 32%, 1년 기준 622% 상승률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최근 7일 동안 덱세(DEXE), 플레어(FLR), 퀀트(QNT), 엑스디씨(XDC), 저스트(JST)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인터넷컴퓨터(ICP), 톤코인(TON), 펌프(PUMP), 주피터(JUP), 퍼지펭귄(PENGU)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GSR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현물 거래량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파생상품 거래량에서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