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 유지 시 10월 저점 가능성"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반복할 경우 올해 10월 전후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2028년 4월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를 근거로 올해 하반기 중 약세장 마무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 데리비트 CCO는 비트코인 7만6000~7만7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7만~7만2000달러6만달러대까지 하락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과거 반감기 사이클 흐름을 반복할 경우 올해 10월 전후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현재 비트코인 차기 반감기까지 남은 블록 수가 10만개 아래로 줄었다"며 "역사적으로 약세장은 반감기 12~18개월 전에 마무리되는 경향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10월 전후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약 21만개 블록마다 발생하는 공급 감소 이벤트다. 현재 채굴 보상은 블록당 3.125BTC이며, 2028년 4월 예정된 다음 반감기 이후에는 1.5625BTC로 줄어들 예정이다.

코인데스크는 이를 근거로 비트코인 약세장이 올해 하반기 중 마무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 역시 최근 비슷한 시점을 저점 가능 구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강세, 현물 ETF 자금 유출 등이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의 장-다비드 페키뇨 최고사업책임자(CCO)는 비트코인 7만6000~7만7000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그는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7만~7만2000달러 영역이 다음 목표 구간이 될 수 있으며, 이후에는 6만달러대까지도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매체는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세도 글로벌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주목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자산 회수 움직임이 강화될 경우 엔화 강세와 함께 글로벌 유동성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