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美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이터 조사 "연준, 2026년까지 동결 전망 확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로이터 설문에서 경제학자 다수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이 올해 말까지 이어지고 2026년 말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 경제학자들은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 상승률이 올해 2분기 평균 3.9%를 기록한 뒤 점진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도 약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로이터가 실시한 경제학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상당수가 연준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경제학자들의 통화정책 전망은 지난 4월보다 매파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응답자는 줄어든 반면, 2026년 말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전망한 비중은 크게 늘었다.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상향 조정됐다. 경제학자들은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 상승률이 올해 2분기 평균 3.9%를 기록한 뒤 이후 점진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강세,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이 인플레이션 경계 심리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