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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아시아 동맹국들, 이란 그림자 선단 단속해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시아 동맹국들에 이란의 '그림자 선단'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출 차단과 자금 조달 억제를 위해 관련 선박 및 운송 네트워크 제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의 추가 제재 및 해상 단속 강화가 국제유가와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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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시아 동맹국들에 이란의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 대이란 제재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아시아 동맹국들이 이란 그림자 선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림자 선단은 제재 회피를 위해 선박 위치 신호를 끄거나 선적 정보를 조작해 원유를 운송하는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최근 미국은 이란산 원유 수출 차단과 자금 조달 억제를 위해 관련 선박 및 운송 네트워크 제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란산 원유 거래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추가 제재 및 해상 단속 강화가 국제유가와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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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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