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공급량 3000억달러 돌파…성장세는 둔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전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3000억달러를 돌파했으나 증가율은 약 0.3% 수준에 그쳤다고 전했다.
- 최근 한 달간 테더(USDT) 공급량은 50억달러 이상 증가한 반면 USD코인(USDC), USDe, 페이팔USD(PYUSD) 공급량은 총 42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신규 자금 유입보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자금의 USDT 이동과 이에 따른 암호화폐 유동성 및 디파이(DeFi) 시장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스테이블코인 전체 공급량이 3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다만 시장 성장 속도는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최근 3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한 달 동안 테더(USDT) 공급량은 50억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USD코인(USDC), USDe, 페이팔USD(PYUSD) 공급량은 총 42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순증가 규모는 약 9억달러 수준에 그쳤다.
전체 공급량 기준 증가율은 약 0.3% 수준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USDT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지정학 리스크와 금리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성격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선호가 강화되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자금 흐름 변화가 암호화폐 유동성과 디파이(DeFi)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