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이란 협상 상당한 진전"…"군사 작전 재개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 다만 필요할 경우 군사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해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우려가 지속된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 변화가 국제유가 및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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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필요할 경우 군사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필요할 경우 군사 작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도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협정 서명 전까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예정됐던 대이란 군사 공격을 유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 변화가 국제유가 및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