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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 모기지 금리 6.75%…지난 7월 이후 최고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6.75%까지 상승해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 이번 금리 상승으로 미국 중간 가격 주택 기준 월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이 약 167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미국 주택시장과 소비 둔화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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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국채금리 급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여파가 주택시장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75%까지 상승했다.

이는 하루 만에 7bp(1bp=0.01%포인트), 최근 10일 동안 총 33bp 상승한 수준이다.

현재 금리는 지난 4월 저점 대비 약 46bp 높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동 전쟁 관련 변동성 확대 속 금리는 지난 3월 한때 6.6% 부근까지 하락한 바 있다.

매체는 채권시장이 정책당국에 전쟁 종식을 압박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금리 상승으로 미국 중간 가격 주택 기준 월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은 약 167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미국 주택시장과 소비 둔화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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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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