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단순 DEX 아니다…시장 저평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가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을 시장 내 대표적인 저평가 자산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 맷 호건은 거래 수수료의 99%가 HYPE 토큰 바이백에 사용되는 구조가 강력한 가치 부양 모델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 성장세와 토큰 가치 환원 모델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변화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글로벌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토큰을 시장 내 대표적인 저평가 자산으로 평가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은 시장이 하이퍼리퀴드를 단순 선물 거래소로만 평가하는 '가격 책정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이퍼리퀴드가 가상자산을 넘어 주식과 원자재, 외환(FX), 예측시장 등을 포괄하는 글로벌 금융 슈퍼앱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이퍼리퀴드의 연간 예상 매출 규모는 약 8억~10억달러 수준이라고 추산했다.
맷 호건은 거래 수수료의 99%가 HYPE 토큰 바이백에 사용되는 구조 역시 강력한 가치 부양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 거래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 성장세와 토큰 가치 환원 모델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변화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