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IPO 주관사로 골드만삭스 선정…기업가치 2조달러 기대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페이스X가 IPO 대표 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하고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를 공동 주관사로 참여시켰다고 전했다.
-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 제출했으며 이르면 오는 21일 투자설명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머스크는 xAI와 스페이스X 합병 이후 회사 가치를 약 1조2500억달러로 평가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IPO가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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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IPO 투자설명서 상단 대표 주관사 자리에 골드만삭스를 배치했다. 이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 제출했으며, 이르면 오는 21일 투자설명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이번 IPO가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2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 스페이스X를 합병하면서 회사 가치를 약 1조2500억달러로 평가한 바 있다.
현재까지 미국 증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를 넘긴 기술기업은 메타와 알리바바 정도에 불과하다.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Cerebras) 역시 상장 후 시가총액 약 950억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오픈AI, 앤트로픽 등 대형 AI 기업들보다 먼저 상장 절차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두 회사 역시 올해 IPO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