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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이더리움 고래 지갑 감소…2000달러 지지선 주의"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두 달간 1만 ETH 이상을 보유한 이더리움 고래 주소 약 60개가 잔고를 비우거나 통합했다고 밝혔다.
  • 대형 보유자들의 기관 차익실현자산 재배치,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는 점에서 중기적 확신이 약해졌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고래 주소 감소와 거래소 유입 증가가 맞물리며 단기 매도 압력2000달러 심리적 지지선을 매우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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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ehaniq/셔터스톡
사진=Mehaniq/셔터스톡

이더리움(ETH)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보유 물량을 정리하거나 지갑을 통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두 달간 1만 ETH 이상을 보유한 이더리움 고래 주소 약 60개가 잔고를 완전히 비우거나 통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처럼 수백만달러 규모 포지션을 보유한 대형 투자자들이 짧은 기간 내 네트워크를 떠나는 것은 기관 차익실현과 자산 재배치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형 투자자들이 최근 유동성을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며 "이는 중기적 확신이 약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알리는 고래 주소 감소 흐름이 최근 거래소 유입 증가와도 맞물린다고 지적했다. 대형 보유자의 물량 이동과 거래소 유입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단기 매도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 데이터상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이 더 우세해 보인다"며 "심리적 지지선인 2000달러 구간을 매우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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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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