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자산 시장 650억달러 돌파…이더리움·프로비넌스 경쟁 심화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 시가총액이 450억달러에서 650억달러 이상으로 약 44%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이 RWA 시장의 약 3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풍부한 유동성과 스마트컨트랙트 인프라가 강점이라고 밝혔다.
- 프로비넌스(Provenance)가 약 27%, BNB체인, XRP레저, 솔라나(SOL)가 각각 약 6%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관용 인프라와 발행사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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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 규모가 65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전체 RWA 시장 시가총액은 올해 초 약 450억달러에서 현재 65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증가율은 약 44% 수준이다.
시장 확대와 함께 기관 자산운용사들의 온체인 자산 발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RWA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장기 체류 성격이 강한 만큼 블록체인 간 기관 유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현재 이더리움(ETH)은 전체 RWA 시장의 약 3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풍부한 유동성과 스마트컨트랙트 인프라, 전통 금융권의 높은 친숙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어 피겨 테크놀리지가 개발한 프로비넌스(Provenance) 블록체인은 약 27%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특히 피겨렌딩(Figure Lending)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바이낸스의 BNB체인, 리플의 XRP레저(XRP Ledger), 솔라나(SOL)는 각각 약 6% 수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들 네트워크 역시 기관용 인프라와 발행사 유치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