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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두나무에 6000억원 추가 투자…지분 9.84%로 확대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에 약 6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지분율을 9.84%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한화투자증권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 136만1050주를 약 5978억원에 현금 매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추가 투자를 통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사업 시너지 확보와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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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투자증권 본사. 사진=한화투자증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투자증권 본사.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약 60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지분율은 총 9.84%로 늘어난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 136만 1050주를 현금 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에 투입되는 자금은 약 5978억우너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두나무 주식 수는 총 343만 500주로 늘어난다.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지분율은 기존 5.94%에서 9.84%로 확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두나무 추가 투자를 계기로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도 최근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비준 228만 4000주를 약 1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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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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