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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싱가포르에 'AI 연구소' 세운다…"2.3억弗 이상 투자"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오픈AI가 싱가포르 AI 생태계 육성을 위해 2억 3000만달러 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 오픈AI는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OpenAI for Singapore', '응용 AI 연구소'를 출범한다고 전했다.
  • 연구소는 공공 서비스, 금융, 헬스케어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싱가포르의 AI 글로벌 리더 입지 강화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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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셔터스톡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셔터스톡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싱가포르에 2억 30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오픈AI는 싱가포르의 국가 AI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와 함께 '오픈AI 포 싱가포르(OpenAI for Singapore)'를 출범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3억싱가포르달러(약 2억 3400만달러) 이상이 투입된다.

오픈AI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싱가포르에 '응용 AI 연구소(Applied AI Lab)'를 설립한다. 오픈AI가 미국 외 지역에 AI 연구소를 세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픈AI는 향후 수년간 싱가포르에서 200명 이상의 기술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싱가포르를 자사 '현장 배치 엔지니어(Forward-Deployed Engineer)'의 글로벌 허브 중 하나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현장 배치 엔지니어는 기업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구소는 공공 서비스, 금융, 헬스케어, 디지털 인프라 등 싱가포르의 AI 전략과 연계해 운영된다. 오픈AI는 현지 인력 충원에 맞춰 싱가포르 사무소도 점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데니스 드레서(Denise Dresser) 오픈AI 최고수익책임자(CRO)는 "싱가포르는 AI를 활용해 장기적 성장을 촉진하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차세대 AI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싱가포르가 AI 분야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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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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