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유니티, 크로나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올유티니가 스웨덴 크로나화를 전액 담보로 하는 스테이블코인 세카우(SEKAU) 출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세카우는 EU 미카(MiCA) 규제 체계에 따라 발행되며 최종 규제 및 운영 승인 후 다음달 출시된다고 전했다.
- 올유티니는 AI 결제 시스템 에이전틱 페이먼츠를 공개하고, 최근 1년간 유로화와 스위스 프랑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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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올유티니(AllUnity)가 스웨덴 크로나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한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올유니티는 이날 스웨덴 크로나화를 준비금으로 전액 담보되는 스테이블코인 세카우(SEKA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카우는 최종 규제 및 운영 승인을 거쳐 다음달 출시된다.
세카우는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인 미카(MiCA) 체계에 따라 발행된다. 알렉산더 휩트너(Alexander Höptner) 올유니티 최고경영자(CEO)는 "스웨덴은 현금 없는 경제 전환을 오랫동안 선도해 왔다"며 "이 전환에는 상호운용이 가능하고 전 세계에서 접근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화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유니티는 이날 인공지능(AI) 결제 시스템 '에이전틱 페이먼츠(Agentic Payments)'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가 개시한 결제를 기업이 승인한 후 자금을 현지 은행 계좌로 직접 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x402 결제 표준을 사용한다.
한편 올유니티는 최근 1년간 유로화와 스위스 프랑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