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 오는 11월 사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SEC 내 대표적인 친가상자산 인사인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오는 11월 사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비인크립토는 백악관이 피어스 후임을 누구로 임명하느냐에 따라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친가상자산 성향 SEC 위원 이탈이 미국 규제 정책과 암호화폐 기업 환경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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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 대표적인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인사로 꼽히는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오는 11월 사임할 예정이다. 미국 가상자산 규제 기조 변화 가능성에 시장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피어스 위원은 미국 리전트대(Regent University) 로스쿨 부교수로 임용되면서 오는 11월 SEC 위원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피어스는 지난 2018년 1월 SEC에 합류했다.
그는 가상자산 업계에서 '크립토 맘(Crypto Mom)'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친암호화폐 성향 인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Gary Gensler)의 강경 규제 및 집행 중심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바 있다.
현재 SEC는 최근 민주당계 위원의 사임 이후 3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인크립토는 백악관이 피어스 후임 자리를 어떤 인물로 채우느냐에 따라 향후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친가상자산 성향 SEC 위원 이탈이 미국 규제 정책과 암호화폐 기업 환경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