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타이즈, 1분기 사상 최대 매출…나스닥 상장 추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시큐리타이즈가 1분기 약 1950만달러 매출로 회사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시큐리타이즈는 스팩 합병을 통해 올해 하반기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상장 후 티커는 'SECZ'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시큐리타이즈 상장 추진이 기관용 토큰화 시장 성장과 미국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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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RWA) 토큰화 전문 기업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관 중심 토큰화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올해 1분기 약 195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회사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시큐리타이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디지털 거래 플랫폼 내 ETF 블록체인 증권 발행 자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니스왑X(UniswapX)에 블랙록(BlackRock)의 BUIDL 펀드를 연동하는 등 주요 기관 협업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시큐리타이즈는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와의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올해 하반기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상장 후 티커는 'SECZ'를 사용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채권과 펀드, 스테이블코인 등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시큐리타이즈 상장 추진이 기관용 토큰화 시장 성장과 미국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