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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가상자산 세제 현대화 법안 발의…소액 거래 면세 검토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의회가 가상자산 세제 현대화를 위한 PARITY Act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전했다.
  • 법안에는 200달러 미만 소액 가상자산 거래 면세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IRS 조사를 지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법안이 미국 내 가상자산 결제 활성화제도권 편입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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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가상자산 세제 개편 법안을 발의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실생활 결제 활용 확대 논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가상자산 세제 현대화를 위한 PARITY Act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법안에는 연방 국세청(IRS)에 건당 200달러 미만 소액 가상자산 거래 현황과 면세 조항 도입 영향을 조사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동안 가상자산 업계는 소액 거래에도 세금 신고 의무가 적용되면서 일상 결제 활용이 어렵다고 지적해왔다.

업계는 소액 거래 면세가 도입될 경우 커피 구매 등 소규모 결제에서 가상자산 사용이 훨씬 활성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안 발의 의원 측은 "세제 정비가 가상자산의 금융 시스템 융합을 결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시장 구조 규제, 세제 개편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입법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법안이 미국 내 가상자산 결제 활성화와 제도권 편입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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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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