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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비트코인, 7만8000달러선 회복…중동 긴장 완화·엔비디아 실적 호조 영향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중동 긴장 완화와 엔비디아 실적 호조 영향으로 7만8000달러선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엑스알피(XRP)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며 각각 2143.31달러, 1.38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밝혔다.
  • 엔비디아의 1분기 매출 816억2000만달러와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 2분기 매출 전망치 910억달러가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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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중동 긴장 완화와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힘 입어 7만8000달러선을 회복했다.

21일(한국시간) 오전 9시55분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1.63% 상승한 7만8005.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서는 전날보다 0.57% 오른 1억156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1.49% 오른 2143.31달러, 엑스알피(XRP)는 1.59% 상승한 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반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있다"며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Nvidia) 실적 호조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 매출이 816억2000만달러(약 122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75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 급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87달러로 시장 예상치(1.76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전망치로 910억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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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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