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그룹, 암호화폐 ETF 보유량 축소…비트마인 지분은 늘려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맥쿼리그룹이 1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IBIT 보유량을 약 19.3% 줄여 보유 가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 맥쿼리그룹이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ETHA 보유량도 약 9.5% 축소해 가치가 줄었다고 전했다.
- 맥쿼리그룹이 세계 최대 이더리움 비축기업 비트마인 주식을 새로 매수해 약 415만 3000만달러 규모를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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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그룹(Macquarie Group)이 올 1분기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량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맥쿼리그룹은 최근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 보유량이 413만 9000주로 집계됐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직전 분기(512만 6000주) 대비 약 19.3% 줄었다. 보유량의 가치는 2억 5500만달러 규모에서 1억 5900만달러 규모로 감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지분도 축소했다. 구체적으로 맥쿼리그룹이 보유한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 ETHA 보유량은 지난해 4분기 363만 4000주에서 올 1분기 328만 9000주로 약 9.5% 줄었다. 보유량의 가치는 약 8150만달러에서 5210만달러로 감소했다.
주목할 건 맥쿼리그룹이 세계 최대 이더리움 비축기업 비트마인(BitMine) 주식을 새로 사들였다는 점이다. 올 1분기 기준 맥쿼리그룹의 비트마인 주식 보유량은 약 415만 3000만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