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스트레치 성장 극대화가 목표…비트코인 매입 규모 확대할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스트레치(STRC) 성장을 극대화해 비트코인 매입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스트레치가 액면가 100달러를 상회하면 유상증자 프로그램(ATM)을 통해 자사주를 팔아 현금을 확보해 비트코인을 사들일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스트레치의 연간 배당률을 11%에서 11.5%까지 끌어올리고 배당금을 매달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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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자사 우선주 스트레치(STRC) 육성 의지를 강조했다.
21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이날 "스트래티지의 목표는 스트레치 성장을 극대화해 비트코인 매입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 매입 확대로)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며 "스트래티지는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가능한 한도로 낮추길 원한다"고 했다.
스트레치는 스트래티지가 지난해 7월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출시한 영구 우선주다. 스트레치가 액면가(100달러)를 상회하면 스트래티지는 '유상증자 프로그램(ATM·At-The-Market)'을 통해 자사주를 시장에 팔아 현금을 확보해 비트코인을 사들일 수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스트레치의 연간 배당률을 11.5%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스트레치 출시 당시 연간 배당률은 11%였다. 스트레치의 배당금은 매달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