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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하 기대 급락…"2027년 전 인하 가능성 33%"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칼시에 따르면 시장은 2027년 이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32.9%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국제유가 급등,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연준 통화정책 경로 변화가 미국 증시암호화폐,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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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간)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따르면 시장은 2027년 이전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약 32.9%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최근 수개월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초만 해도 해당 가능성은 90%를 웃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도 다수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상회할 경우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 통화정책 경로 변화가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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