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토큰화, 신용·수익률 자유시장 구축할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는 토큰화 기술이 금융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세일러는 토큰화가 자산 소유자를 위한 신용 형성과 수익 창출 부문에서 자유시장을 제공해 가장 좋은 신용 조건과 가장 높은 수익률을 찾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세일러는 이러한 변화가 전통 은행과 증권 브로커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확대에 따른 금융 중개 구조와 자산 유통 방식 변화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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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설립자가 토큰화 기술이 금융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통 금융기관 역할 축소 가능성도 언급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일러는 토큰화의 핵심 가치는 자산 소유자를 위한 신용 형성과 수익 창출 부문에서 자유시장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증권을 토큰화할 수 있게 되면 투자자들은 가장 좋은 신용 조건과 가장 높은 수익률을 스스로 찾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자산 시장 전반의 신용과 수익률 가격 결정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변화가 전통 은행과 증권 브로커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글로벌 금융업계에서는 채권과 펀드, 부동산 등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토큰화 기술이 금융 중개 구조와 자산 유통 방식 변화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