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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고점 대비 55% 하락에도 뚜렷한 매수세 부재"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이 고점 대비 55% 하락했지만 시장 내 매수세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이지온체인은 현물 ETF 자금 유출입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음수 등을 근거로 기관 참여 감소와 중장기 약세장 진입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ETH 현물 수요 회복 여부기관 투자 흐름 변화가 향후 알트코인 시장 방향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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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고점 대비 55% 하락했지만 시장 내 매수세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관 수요 둔화 우려도 제기되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이지온체인(EasyOnChain)은 ETH가 가격 하락에도 매도 압력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ETH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 가격 하락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과 현물 수요 간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ETH가 이미 중장기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물 ETF 자금 유출입 흐름을 근거로 기관 참여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경고 신호로 지목했다.

아울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Coinbase Premium)이 5월 내내 음수를 기록한 점도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 대비 알트코인 약세 흐름과 기관 자금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ETH 현물 수요 회복 여부와 기관 투자 흐름 변화가 향후 알트코인 시장 방향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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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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