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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킨 연은 총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돼도 휘발유 가격 하락까지 수개월 걸릴 수 있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돼도 휘발유 가격 하락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중동 긴장 고조와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 흐름과 연준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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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바킨(Thomas Barkin)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에너지 가격 안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 압력 장기화 우려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더라도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긴장 고조와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원유 운송로다.

시장에서는 해협 통항 정상화 이후에도 정제·운송·재고 조정 과정에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재확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 흐름과 연준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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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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