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이 휴전, 제재 완화 등을 포함한 최종 합의 초안을 조율하며 협상이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완화되면서 달러화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장중 상승폭을 줄였고 국제유가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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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가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중동 긴장 완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휴전과 제재 완화 등을 포함한 최종 합의 초안(final draft)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핵 프로그램 제한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협상단은 최근 수차례 문안을 교환했으며 현재 최종 조정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협상이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이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장중 상승폭을 줄였고 국제유가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한편 협상안에는 이란 핵 활동 제한과 단계적 제재 완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우라늄 농축 제한 수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