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오늘 밤 연준 의장 취임 선서…시장 "6월 금리동결 유력"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시장에서는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 취임에도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96.8%,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3.2%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재자극 가능성, 워시의 매파적 성향이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를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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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Kevin Warsh)가 22일 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다만 시장에서는 새 의장 체제 출범 이후에도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백악관은 워시의 연준 의장 취임 선서식이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한국시간 23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서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다.
시장에서는 워시 체제 출범 이후 통화정책 방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96.8%로 반영하고 있다.
반면 25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3.2%로 집계됐으며, 금리 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재자극 가능성이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를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워시가 비교적 매파적 성향 인사로 평가받아 향후 연준 정책 기조에도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모습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