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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일본 시장 진출 추진…"2030년 규제 승인 목표"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이 일본 내 예측시장 제도 허용을 목표로 일본 시장 진출과 로비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폴리마켓은 오는 2030년까지 일본 정부의 규제 승인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이용자의 베팅 기능은 차단 중이라고 밝혔다.
  • 폴리마켓의 4월 월간 명목 거래량은 약 103억달러로 전월 대비 약 9% 감소했으며, 미국 내 규제 압박과 경쟁 심화 속 이용자 기반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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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대표를 선임하고 정부 차원의 제도 허용을 위한 로비 작업도 준비 중이라는 보도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일본 내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제도 허용을 목표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일본 정부 승인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 에이들린(Mike Eidlin)이 폴리마켓의 일본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재 가상자산 프로젝트 주피터(Jupiter)의 일본 책임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마켓은 가상자산을 활용해 선거·정치·경제 이벤트 결과에 베팅할 수 있는 예측시장 플랫폼이다. 다만 일본의 엄격한 도박 규제로 인해 현재 일본 이용자의 베팅 기능은 차단하고 있다.

실제로 폴리마켓은 자사 지역 제한 목록에서 일본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제한이 "규제 요구사항(regulatory requirements)"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미국 내 규제 압박과 경쟁 심화 속 이용자 기반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등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지난 4월 월간 명목 거래량은 약 10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약 9% 감소한 수치다.

한편 일본은 현금성 도박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파친코 산업 등 일부 예외적 구조는 허용하고 있다. 일본 파친코 및 슬롯머신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6조엔(약 1000억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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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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