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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새 가상자산 프로젝트 4곳 운영 종료…제로네트워크 포함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제로네트워크가 서비스 출시 약 1년6개월 만에 운영을 종료하고 API지갑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프로젝트 측은 이용자 자산은 안전하다며 7월 말까지 NFT·ETH·기타 토큰을 외부 네트워크로 브리지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 최근 이틀 동안 에버클리어·신디케이트랩스·판타지탑 등 최소 4곳이 운영 종료를 발표하며 시장 침체사업 지속 가능성 악화를 원인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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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스비 없는 이더리움 레이어2(L2)를 표방했던 제로네트워크(Zero Network)가 운영 종료를 발표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 침체 속에서 프로젝트 운영 중단 사례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제리온(Zerion)이 개발한 제로네트워크는 서비스 출시 약 1년6개월 만에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제로네트워크 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로네트워크 운영을 종료하고 제리온의 API 및 지갑 서비스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로네트워크는 지난 2024년 11월 출시된 이더리움 기반 L2 프로젝트다. 팀은 당시 이를 "완전한 가스리스(gasless) EVM 호환 롤업"으로 소개하며 사용자 경험 개선과 대중화 확대를 목표로 내세웠다.

다만 팀은 독립 블록체인 운영 방식이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는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앞으로는 실제 사용자 기반이 있는 API 및 지갑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측은 이용자 자산은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는 7월 말까지 NFT·ETH·기타 토큰을 외부 네트워크로 브리지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제로네트워크로의 신규 브리지는 이미 중단된 상태다.

시장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의 운영 종료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날 크로스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에버클리어(Everclear)도 핵심 UI·프로토콜·재단·리서치 조직 운영 종료를 발표했다.

전날에는 이더리움 인프라 기업 신디케이트랩스(Syndicate Labs)와 가상자산 카드게임 프로젝트 판타지탑(Fantasy.top)도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이틀 동안 운영 종료를 발표한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최소 4곳으로 늘어났다. 일부 프로젝트들은 시장 침체와 사업 지속 가능성 악화를 주요 원인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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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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