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모기업, OKX와 함께 원유 무기한 선물 출시 추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 OKX가 원유 기반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을 기반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계약을 OKX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해당 상품은 OKX의 무기한 선물 거래 라이선스 보유 지역에서 출시되며, 주말 거래 가능성이 투자자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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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원유 기반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상품 출시를 추진한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사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을 기반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계약을 OKX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OKX가 무기한 선물 거래 라이선스를 보유한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ICE는 현재 OKX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은 원래 가상자산 거래소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원유 등 실물자산 기반 상품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하이더 라피크 OKX 글로벌 매니징파트너는 "원유 시장은 세계 경제의 핵심"이라며 "ICE 벤치마크를 규제 기반 무기한 선물 시장으로 가져오는 것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시장을 연결하는 사례"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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