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워시 의장 "인플레이션 낮출 수 있어…경제 강하게 성장할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면서도 미국 경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연준의 통화정책 및 기준금리 정책이 경기 둔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물가 상승률 둔화와 노동시장 안정세로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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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Kevin Warsh)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동시에 미국 경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으며 경제는 강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 목표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 정책과 유동성 조절 과정에서 경기 둔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모색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물가 상승률 둔화 조짐과 노동시장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연준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반영되는 분위기다.
한편 워시 의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를 지낸 인물이다. 시장에서는 워시 체제 출범 이후 연준의 금리 정책과 대차대조표 운영 방향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