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절대 안 판다더니…스트래티지, 연내 비트코인 매각 시사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MSTR)가 연말까지 비트코인 일부 매각 가능성을 언급하며 달러 현금 보유량 관리 계획을 밝혔다.
  • 세일러 의장은 2033년까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극대화를 최종 목표로 내세우며 다변량 모델을 통한 계획적인 자산 운용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세일러 의장은 약 650억달러어치 비트코인 보유, 신용평가사들의 평가 기준, 평균 매수 단가 약 7만5700달러와 현재 가격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스트래티지(MSTR)가 연내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22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인터뷰를 통해 "지금부터 연말 사이에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과 채권 발행을 적절히 혼합해 달러 현금 보유량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일러 의장은 장기적인 주주 가치 제고를 포지션 변화의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7년 뒤인 2033년까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다변량 모델을 통한 철저하고 계획적인 자산 운용을 강조했다.

신용평가사들의 평가 기준도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주요 원인이다. 앞서 세일러 의장은 "우리가 약 650억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이 이를 절대 팔지 않을 자산으로 여긴다면 신용평가사들은 이를 실질적인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의 장기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의 첫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매집해 온 스트래티지는= 현재 84만376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평균 매수 단가는 약 7만5700달러로, 현재 비트코인 가격(7만5650달러)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유명인사발언
#비트코인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