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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6거래일 연속 순유출…매집 신호로 볼 수도"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샌티먼트는 지속적인 ETF 자금 유출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한 매집 환경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제임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ETF 누적 순유입 규모가 약 600억달러 수준이며 조만간 기존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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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최근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매수 신호로 봐야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23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샌티먼트는 보고서를 통해 "ETF 자금 흐름은 기관보다 개인 투자자 심리를 더 강하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순유출 흐름을 역발상 지표로 볼 수 있다"고 분석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지속적인 자금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총 6거래일 동안 순유출을 기록했다. 샌티먼트는 "비트코인이 지난달 8만달러선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샌티먼트는 "이번 흐름이 시장 과열 해소에 가까운 조정"이라며 "지속적인 ETF 자금 유출은 역사적으로 공포 확산보다는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한 매집 환경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TF 자금 흐름이 다시 반전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최근 유튜브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했던 약 90억달러 규모 유출분 대부분을 이미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ETF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현재 약 600억달러 수준"이라며 "조만간 기존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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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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