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스카이브리지 코인 펀드, 가상자산 시장 약세에 2분기 연속 손실 기록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카이브리지캐피털의 대표 상품인 스카이브리지 오퍼튜니티 펀드가 가상자산 시장 약세로 2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13억달러 규모의 해당 펀드는 자산의 약 64%를 가상자산 및 관련 투자에 배분해 1분기 12.9%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 약세와 브레반하워드 디지털애셋 멀티스트래티지 펀드, 갤럭시 인스티튜셔널 비트코인 펀드, 퍼포즈 비트코인 ETF 등의 보유가 성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PBD 팟캐스트
사진=PBD 팟캐스트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스카이브리지캐피털의 대표 펀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약세 영향으로 2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23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캐피털의 대표 상품인 '스카이브리지 오퍼튜니티 펀드'는 올해 1분기 12.9%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18% 하락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해당 펀드는 약 13억달러 규모로, 전체 자산의 약 64%가 가상자산 및 가상자산 관련 투자에 배분돼 있다. 3월에는 0.45% 수익률로 소폭 반등했지만 분기 전체 손실을 만회하기에는 부족했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 약세가 펀드 성과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해 10월 급락 이후 회복세가 제한된 상태이며, 비트코인은 최근 7만500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펀드의 주요 보유 자산에는 브레반하워드 디지털애셋 멀티스트래티지 펀드(17.5%), 갤럭시 인스티튜셔널 비트코인 펀드(9.58%), 캐나다 기반 퍼포즈 비트코인 ETF(8.79%) 등이 포함됐다. 단순 비트코인 현물 추종 상품뿐 아니라 기관용 디지털자산 전략 상품과 헤지펀드에도 광범위하게 투자한 구조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