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노출된 개인키 교체 완료…이용자 자금은 안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은 약 60만달러 규모 자금 유출 사고와 관련해 노출된 개인키를 교체했으며 이용자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 폴리마켓 디파이 담당 부사장 조쉬는 폴리마켓이나 UMA 컨트랙트가 해킹당한 것은 아니며 플랫폼 이용에도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 폴리마켓은 손상된 개인키 운영 권한을 철회하고 향후 모든 개인키를 클라우드 기반 키 관리 시스템(KMS)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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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최근 발생한 약 60만달러 규모 자금 유출 사고와 관련해 노출된 개인키를 교체했으며 이용자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23일 폴리마켓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담당 부사장 조쉬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폴리마켓이나 UMA 컨트랙트가 해킹당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용자 자금은 모두 안전하며 플랫폼 이용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6년 된 개인키 하나가 손상됐다"며 "해당 키는 내부 리워드 지급용 설정에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금이 해당 주소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측은 현재 해당 개인키를 모두 교체했으며 운영 권한도 철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는 모든 개인키를 클라우드 기반 키 관리 시스템(KMS)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잭엑스비티(ZachXBT)는 폴리곤(POL) 네트워크 기반 폴리마켓 관련 스마트컨트랙트 2곳에서 약 60만달러 규모 자금이 유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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